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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수 대표원장이 직접 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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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신경질환·마법한의원·

진전증(손떨림 머리떨림)의 원인과 한의학 치료

진전증은 손떨림·머리떨림 등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증상의 원인과 특징을 살펴보고 개인의 상태에 따른 한의학적 진단과 치료 방법을 소개합니다.

“얼마 전 울산 출장길에 업무상 만난 거래처 사람과 밥을 먹는데 손이 떨려서 아주 난감 했어요” 거제에 사는 박모씨는 평소에는 괜찮은데 긴장이 되거나 낯선 사람과 있을 때,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주목하는 상황일 때는 손 떨림이 심해져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심할 때는 숟가락으로 국을 제대로 떠먹기 힘들 정도로 손 떨림이 심하다. 


이러한 병을 한의학에서는 진전증(震顫症)이라고 한다. 진전증 이란 가만히 있을 때 몸의 일부분이 내 의지와 달리 움직이거나 떨리는 병이다. 임상에선 손떨림(수전증)이나 머리떨림(요두증) 증상이 가장 많이 나타나고 말할 때 목소리를 벌벌 떨거나, 몸 전체가 떨리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진전증(떨림증)을 나타내는 환자들은 병원에 가서 비롯한 각종 검사를 받게 되는데 대게는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는 경우가 많고 이처럼 떨림의 명확한 원인을 특정할 수 없는 경우를 본태성진전(本態性震顫)이라고 한다.  


진전증 환자들은 대부분 평소에도 쉽게 긴장하거나 겁이 많고 불안이나 초조한 증상이 나타나는 등 성격이 예민한 경우가 많다. 이런 성향의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신체 일부의 떨림 증상은 일상생활 대인관계 직업수행 사회생활 등에 실질적 지장을 초래하게 되고 이러한 증상이 더욱 악화되는 경과로 진행된다면 불안장애를 유발하거나 자신감하락 자존감 저하 등으로 이어져 사회적 성취도가 떨어지게 되거나 진전증 자체가 더욱 악화될 수도 있다. 따라서 조기에 진전증과 불안감 각종 신체적 증상들에 대한 적절한 치료를 하여 증상을 완화시키고 병이 악화 되거나 동반하는 다른 정신과적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하는 것이 좋다.  


한의학에서는 진전증의 원인을 심허(心虛 부의 불균형은 뇌신경계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고 역으로 뇌신경계통의 지나친 흥분과 기능저하는 상기 오장육부의 이상 상태를 유발 할 수 있다. 한의원에서 진전증을 진단할 때 환자의 병력 청취와(문진) 신경학적 진찰, 각종 심리검사, 자율신경계 검사, 뇌기능 검사 등을 시행하며 이와 함께 진맥 설진 등의 한의학적 진단과정을 종합하여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여며 이를 바탕으로 개별적인 치료방향을 설정하게 된다. 


한의학 치료는 증상을 개선하면서도 주가 되는 원인을 함께 돌봐 주는 표본겸치(標本兼治)가 중요하다. 진전증 증상 개선과 뇌의 지나친 흥분을 억제하는 한약처방과 함께 뇌신경계를 안정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약침 시술, 오장육부의 균형을 바로잡기 위한 침구 시술, 근육의 과도한 긴장을 풀어주는 물리치료, 심신의 안정을 도모하는 기공훈련 자기조절훈련 등을 적절히 병행한다면 더욱 좋은 치료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도움말 부산 마법한의원 김봉수 대표원장-

김봉수 대표원장

마법한의원 대표원장
한방신경정신과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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