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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실에서 마주한 질문에,
김봉수 대표원장이 직접 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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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뚜렛·마법한의원·

뚜렛 증후군 체질, 상태, 증상 등에 맞추어 여러 치료법을 병행해야

뚜렛증후군의 주요 증상과 ADHD 등 동반 문제를 살펴보고, 환자의 체질과 상태에 따라 여러 한의학적 치료를 병행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Q :

10살 남자아이 입니다. 틱증상이 생긴지는 1년 7개월째로 얼굴 근육을 씰룩 거리다가 휘파람불기, 가래침뱃기, 사시처럼 눈 흘기기, 음음 소리내기, 다리 절룩거리기, 쥐가 나듯 다리꼬으기, 몸에 힘주기 등의 증세가 2~3개월 기간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우리아이가 혹시 틱이 아닌 뚜렛 증후군이 아닐런지 궁금합니다.


A : 

뚜렛증후군은 여러 개의 운동틱과 1개 이상의 음성틱을 1년 이상 지속하는 것을 말합니다. 현재 아드님에게 나타나는 증상과 경과로 보아 뚜렛증후군(뚜렛장애)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30-30-30 법칙'에 의하면 뚜렛장애 아동의 30% 가량은 점차 악화되고, 30% 유지되고, 30%는 호전되는 방향으로 진행하는데 아드님의 경우에는 점차 악화되는 방향으로 진행하는 군에 속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경우의 아동들은 대부분 운동틱이 복부나 다리에서 심하게 나타나고, 음성틱에 있어서는 크게 '악'소리를 내거나, 욕을 하거나 외설스런 말을 하는 형태를 동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악화되는 방향으로 진행하는 뚜렛증후군 가진 아동들은 틱증상외에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강박장애, 불안장애, 우울장애, 학습장애 및 행동장애 등을 동반하게 됩니다. 특히 이러한 아동중 35~67% 정도에서 ADHD를 동반 합니다. 뚜렛장애 환자 중 ADHD 발병률은 정상아동보다 남아 6~10배, 여아 20~40배 정도 높고, 아울러 뚜렛장애의 심각도가 높을수록 동반율이 증가하게 됩니다.


한의원에서 뚜렛 증후군의 치료는 여러 가지 방법을 병행하여 치료의 효율을 높이게 됩니다.

특히나 뚜렛 증후군은 뇌가 안정되고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장기간의 계획을 세워서 꾸준히 치료를 해주는 것이 중요 합니다.


1. 한약요법(틱의 증상을 완화하고 뇌의 성장을 도와 주게 됩니다.)

2. 약침요법(뇌신경을 안정시키는 약침액을 혈자리에 주입 합니다)

3. 침뜸요법(침과 뜸으로 장부의 기능을 조절합니다. 백회, 전정, 신주혈 등에 뜸을 뜨면 뇌의 기능을 활성화 시키고 심신을 안정 시킵니다)

4. 물리치료(틱이 있는 경우에는 목과 등 주위의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면 운동틱이 경감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5. 교정치료(구조적인 문제로 인해 틱이 심한 경우에는 추나요법으로 교정 치료를 합니다)


이러한 치료방법을 환자의 체질, 상태, 증상, 병인 등에 맞추어 병행치료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부산 마법한의원 김봉수 대표원장

김봉수 대표원장

마법한의원 대표원장
한방신경정신과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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